아이코스 2.4 플러스 , 권련형전자담배. IQOS 권련형 전자담배와 비교. iqos 2.4+

아이코스 2.4 플러스 , 권련형전자담배. IQOS 권련형 전자담배와 비교. iqos 2.4+

권련형 전자담배로 유명하고 가장많이 팔린 아이코스입니다.

외출용으로 중국산 권련형 전자담배. 차이코스,아이버디,ovven을 사용해봤는데...

만족도가 떨어져서.. 권련형전자담배중 가장 대중적인 아이코스를 구입했습니다.

제품박스.

박슨느 생각보다 큼지막하네요.

 깔끔한박스로 배달왔습니다.

제품등록을 하려면 박스 옆구리에있는 시리얼넘버를 홈페이지에 적어야됩니다.

6개월 a/s기간이있는데.. 제품등록을 하면 1년으로 연장해준다고해서 제품등록을했습니다.

블레이드 파손이나 배터리 문제가 아니면 크게 고장날게없어보이지만..

1년정도면 a/s기간이 상당히 긴편이네요.

구성품.

아이코스 충전기. 아이코스 몸통. 충전케이블. 각종설명서 ,청소도구입니다

사진엔 안 보이는데 알콜?이 묻어있는 얇은 면봉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충전기는 보통핸드폰충전용으로 사용하는 충전케이블은 거의 맞네요.

포켓충전기라고하는 충전기인데.. 보조배터리와 같은 개념입니다.

얇게 생긴 아이코스 몸통이 담배역할을하고, 포켓충전기는 배터리라고 보면될거같네요.

아이코스 후속으로 출시된 KT&G의 릴은 몸통과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사이즈가 작아졌는데.. 포켓배터리는 좀 큰거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 잔량이 4칸 엘이디로 표시됩니다.

보통 반갑정도 사용하면 두칸이나 한칸이 남던데.. 완충시 15개정도는 사용가능해보이는데... 외출시에만 사용하기엔 충분한거같네요.

청소도구.

 면봉으로 청소해도 충분하긴한데.. 블레이드 밑부분에 가루같은게 빠지면 면봉으로 빼내기가 약간 까다로운데. 저렇게 끼워놓고 돌려주면 잘빠집니다.

아이코스 히츠를 끼워준뒤, 전원버튼을 1초정도 누르면 진동이 오면서 블레이드가 가열됩니다.

엘이디 깜빡거림이 사라지면 그때부터 피워주면되는데..

불이 꺼진뒤 바로피는거보다.. 10초정도 기다렸다 피우는게 맛이 진한거같아서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담배처럼 바로바로 빨면 연기도 안나고 맛도 거의안느껴져서 한모금 피운뒤 또 5~10초정도 간격을두고 피우면 다피울때까지 일정한 맛이 느껴집니다.

전자담배를 주로 이용해서 계속 빨아먹는 습관 때문에 다시 방출해야되나 많이 고민했네요ㅋㅋ

태우고난뒤 히츠의 모습입니다.

-로 블레이드 들어간자리 위주로 타있는데.. 차이코스랑 아이버디 ovven과는 다른모습입니다.

바깥쪽은 너무안탄거같아서 뜯어봤는데.. 전체적으로 타있긴하네요.

ovven은 전체적으로 시커멓게 타긴하는데. 필터가 녹는거같기도하고 불안했는데..

요정도가 적당한거같습니다.

  

아이코스의 장점?중 하나인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는데..

추가로 구입할생각은 없지만.. 포인트를 주기엔 좋아보입니다.

  

여러 가지 색상뚜껑과 충전독등 요상한게 많긴 많네요.

가격이 좀비싼거같은데.. 그래도 많이 팔리나봅니다.ㅡㅡ;;

제품정가가 12만원으로 좀비싼감이있는데.. (쿠폰사용시 릴은 7만원정도)

아이코스도 쿠폰을 사용하면 약간저렴해집니다.

홈페이지 가입후 성인인증을 하면 할인쿠폰을 주는데 쿠폰을 적용하면 9만원대로 내려가네요. 그래도 약간 비싼감이있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아이코스 2.4플러스 + 히츠블루!!

  

역시 많이팔리고 유명한건 이유가있는듯합니다.

릴을 구입할까 비교를 많이 했는데.. 시골살아서 릴을 못구해서 아이코스로 구입했는데..

외출용으로 사용하기엔 아주좋습니다.

멘솔을 좋아해서 히츠그린과 히츠블루 두 개를 주로 피고있는데.. 멘솔맛도 진하고 외출시 니코틴 충전용으로 아주 좋네요.

장점. 냄새가 거의없다. 권련형전자담배중 가장 맘에든다. 히츠가 떨어져도 아무대서나 살 수 있다. 1년 a/s가능

단점. 가격이 약간비싸다. a/s센터가 별로없다. 크기가크다. 연사기능 없다.

아이코스 2.4+ 단점을 보완한.. 아이코스 멀티가 7월중에 출시한다던데..

아이코스 멀티는 연사기능이 추가될거같은데.. 나오는거보고 갈아타던가해야겠네요.